일반적인 데스크탑 PC는 파워서플라이나 그래픽카드처럼 부품이 모듈화되어 있어 고장 부위만 따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트북은 구조상 메인보드에 다양한 회로와 칩셋들이 집약되어 있어, 특정 부품에 문제가 생겨도 전체 메인보드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외 판매 제조사 A/S 정책은 주로 '1:1 부품 교체'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사소한 고장에도 고가의 메인보드 교체를 권유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를 들어, 파워 회로나 사운드, 그래픽, 랜포트 등 일부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뿐인데도 전체 보드를 교체하라고 권유하니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분손상에 대한 수리만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한 노트북 메인보드를 부담스러운 비용 문제로 사용을 포기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 센터는 다양한 브랜드와 중소기업 노트북 수리를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 부품 및 회로 수리가 가능한 전문 장비와 교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각 고장 증상에 맞는 최적의 수리 방법을 적용하여, 고객님께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노트북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여 고장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뒤, 예상 수리 비용과 소요 시간 등을 사전에 안내해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충분히 이해하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힘들게 직접 센터로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편히 전화 주시면 전문 엔지니어 기사가 고객님이 편하신 시간에 맞추어 계신 곳까지 방문해드립니다.